우리 센터에서는 병역특례 연구원(박사과정)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우리 센터의 병역특례 박사 연구원에 관심있는 학생들은 연락바랍니다 (연락처: 이상원교수, sw_lee@korea.ac.kr).
센터연구원들을 위한 NanoDrop Eight 장비 교육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센터연구원들을 위한 Exploris 120 장비 교육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CPGR, PDCC에서 전문가분들 초청하여 프로테오믹스 기술 혁신에 관한 심포지엄을 진행했습니다.
센터연구원들을 위한 Altis 장비 교육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생존율 높이는 고효율 분석기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첨단 분석기법을 적용해 높은 수준의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는 임상시료를 전국 의료기관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보하는 시스템은 장기적으로 국가 연구개발 경쟁력 및 국격을 높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자세히 보기센터연구원들을 위한 XlinkX 교육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센터연구원들을 위한 LipidicSearch 5.0 교육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To unlock a more comprehensive understanding of cancer pathogenesis in PDAC, researchers from Korea University’s Center for Proteogenome Research performed an integrative proteogenomic analysis. This effort, recently published in Nature Cancer, represents a leap forward in the molecular profiling of PDAC, revealing multiple molecular subtypes and potential clinical targets/strategies to combat them. ..."
> 자세히 보기"침묵의 살인자로 불리는 췌장암. 췌장이 몸속 깊숙이 위치해 초음파와 혈액 검사로 조기 진단이 어렵습니다. 게다가 암이 커지기 전까지 증상이 없는데, 증상이 나타났을 땐 이미 주변 혈관과 장기로 암이 퍼진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전체 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71.5%인 것에 비해 췌장암은 15.2%에 불과합니다. 환자 대부분이 치료 불가능 상태에서 진단받는 것도 있지만, 발병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아 치료 반응성이 없는 항암제를 투여받기 때문입니다. ...
> 자세히 보기침묵의 살인자로 불리는 췌장암은 췌장이 몸속 깊숙이 위치해 초음파와 혈액 검사로 조기 진단이 어렵습니다. 게다가 암이 커지기 전까지 증상이 없는데, 증상이 나타났을 땐 이미 주변 혈관과 장기로 암이 퍼진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전체 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71.5%인 것에 비해 췌장암은 15.2%에 불과합니다. 환자 대부분이 치료 불가능 상태에서 진단받는 것도 있지만, 발병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아 치료 반응성이 없는 항암제를 투여받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국내 연구진이 췌장암 환자별 맞춤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찾아냈습니다.췌장암을 발병 원인에 따라 6가지 유형으로 구분하는 데 성공한 겁니다. 150명의 실제 췌장암 환자로부터 암 조직과 혈액 시료 얻어 유전 단백체 분석을 한 결과, 6가지 유형에 따라 발병 원인 유전자와 신호전달경로가 다른 걸 확인했습니다.
> 자세히 보기2022년도 KSMS 한국질량분석학회 여름학술대회에서 강채원학생과 홍지원학생이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습니다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한 CDLC-CPGR (중앙대학교 세포화학동력학 창의연구단 - 고려대학교 유전단백체 연구센터) 공동 워크샵을 개죄했습니다
전국의 핵심연구지원센터의 소개 및 현재까지의 업적에 관한 기사가 소개되었습니다. 교육부로부터 임무를 위임받아 핵심연구지원센터를 이끄는 KBSI는 앞으로도 관련 사업 확대 및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자세히 보기21차 KHUPO 한국단백체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남도운학생이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습니다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 (NCI) of the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is pleased to announce the renewal of three separate collaborations with Japan and the Republic of Korea (ROK), affirming the two countries’ commitment to international cancer research and care, expanding efforts in the emerging area of proteogenomics, and the goals of the reignited Cancer Moonshot."
> 자세히 보기고려대학교 유전단백체연구센터는 미국 NCI의 유전단백체 연구센터인 CPTAC과의 MOU를 5년 연장하기로 했으며, 양 기관의 대표가 MOU 연장에 서명하였습니다. 이로써 본 유전단백체연구센터는 계속해서 ICPC의 정식회원으로 유전단백체연구 기반 암 정복을 위한 국제적인 노력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본 MOU는 2017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더블린에서 개최된 ICPC leadership meeting에서 공식 발표한 바 있습니다.
올해 2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향후 25년 동안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50% 이상 줄이겠다는 암 정복을 위한 '캔서문샷(Cancer Moonshot)' 프로젝트의 재점화를 천명했습니다. 늦기 전에 우리나라의 의료진과 연구진이 국제 협력을 통해 인류 건강에 기여하고 국내 보건의료 발전도 함께 도모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기사가 소개되었습니다.
> 자세히 보기유전단백체연구센터는 한국인체자원은행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전자신문에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관련 기사가 소개 되었습니다.
> 자세히 보기유전단백체 연구센터 내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한 워크샵을 개죄했습니다
유전단백체연구센터는 센터 자체개발 이중온라인 액체크로마토그래피 기술에 대하여 "통상실시권"과 "노하우계약" 형태로 ㈜베르티스에 기술 이전 완료하였습니다.
제 128회 대한화학회 학술발표회에서 홍지원학생이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습니다
센터연구원들을 위한 Orbitrap Exploris 480의 Internal Calibrant Source와 Biopharma application에 대한 장비 교육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유전단백체연구센터는 최근 “췌관선암 아형 판별방법 및 아형 판별키트”에 대한 기술특허를 출원하였으며 ㈜베르티스에 기술 이전 완료하였습니다.
센터연구원들을 위한 HT-12 장비 교육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연사: 김상태 박사님 (Seer, Principal Bioinformatics Scientist)
제목: Unbiased, Deep, Rapid and Scalable Plasma Biomarker Discovery Studies with Proteograph Product Suite
센터 연구원들을 위한 유전단백체연구센터 세미나가 진행됐습니다
연사: 김상태 박사님 (Seer, Principal Bioinformatics Scientist)
제목: Unbiased, Deep, Rapid and Scalable Plasma Biomarker Discovery Studies with Proteograph Product Suite
센터연구원들을 위한 epMotion 5070 장비 교육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2020년도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에 유전단백체연구센터 시료준비실이 최우수 안전관리우수연구실에 선정되어, 과학기술정통부 장관 표창과 상금을 수상하였습니다.
2020 포스트게놈다부처유전체사업 성과교류회에서 남도운학생이 포스터상을 수상했습니다
2020년도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에 유전단백체연구센터 시료준비실이 최우수 연구실에 선정되었습니다.
> 자세히 보기센터연구원들을 위한 Prep-LC(Agilent 1260 Infinity II, 1290 Infinity II) 장비 교육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센터연구원들을 위한 DRAGEN 장비 교육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센터연구원들을 위한 Orbitrap Exploris 480 장비 교육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대한화학회 발행지인 화학세계 2019년 12월호에 유전단백체연구센터가 우수선도연구기관으로 소개되었습니다.
> 자세히 보기전 세계 암연구자들에게 배포되고 있는 미국 NCI의 뉴스레터에 우리 센터의 조기발병위암 유전단백체 연구 결과가 소개 되었습니다.
> 자세히 보기40대 전후로 나타나는 조기발병위암은 보통 종양 덩어리 형태의 조직이 아닌 암세포가 위 점막 아래에 넓게 미만형 형태로 생겨 증세가 없고 진단도 어렵습니다. 연구팀은 80명의 조기발병위암 환자에 대한 유전체와 단백체 분석을 동시 진행하여 7,000여 개 정도의 체세포 변이 유전자 중 조기발병위암과 관련된 6개의 유전자를 찾아냈습니다. 특히나 해당 연구를 통해 조기발병위암의 유형을 신호전달체계가 다른 네가지 유형으로 구분하였으며, 이를 통해 발병 유형에 따라 환자별 맞춤 정밀 진단과 함께 불필요한 과정 없이 정확한 치료를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자세히 보기40대 안팎, 비교적 젊은 층에 발생하는 위암인 조기 발병 위암 (Early-Onset Gastric Cancer, EOGC)은 국내 전체 위암 환자의 15% 가량을 차지하며 증상이 거의 없을뿐더러 진단마저 힘들어 사망률이 매우 높습니다. 고려대학교 유전단백체센터, 국립암센터, 한국 과학기술연구원 등의 공동연구진은 80여명의 환자로부터 채취한 7천여가지의 체세포 변이 유전자 중 조기 발병 위암과 관계에 있는 변이 유전자 3개를 찾아냈습니다. 또한 단백체연구를 통해 조기 발병 위암 환자들의 치료 반응 특징을 4가지 아형을 분류하여 암 발견과 치료 과정에서 환자에 적합한 치료법을 찾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과기정통부 포스트게놈 다부처 유전체 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는 Cancer Cell에 게재되었습니다.
> 자세히 보기“As of today, ICPC has grown by an additional member. Korea University of Republic of Korea was officially approved to become a member of ICPC.” Joseph R. Biden, the 47th Vice President of United States.
고려대학교 유전단백체연구센터(the Center for ProteoGenome Research, CPGR)는 미국 국립암연구원(National Cancer Institute, NCI)의 유전단백체 연구센터인 CPTAC(the Clinical Proteomic Tumor Analysis Consortium)과 “임상유전단백체 암연구(Clinical Proteogenomics Cancer Research)” 에 대한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이를 조 바이던 47대 미국 부통령이 2017년 9월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있었던 세계단백체기구(HUPO) 초청 Global Leadership Gala Dinner에서 공식 발표함으로써, 고려대학교는 국제암유전단백체콘소시엄(International Cancer Proteogenome Consortium, ICPC)의 정식 회원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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